![]()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8)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기독교 뉴스 모음섬김 공동체 이룬 ‘농·농교회’, 어르신 마음을 열다‘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마 22:39) 지난해 설립 55주년을 맞은 전북 익산의 제성침례교회(김동현 목사)는 이 성경말씀을 모토로 새로운 사명을 감당하기로 했다. 인근 웅포면에 거주하는 80세 이상 어르신 30여명에게 일주일 치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든든한 도시락’ 사역이다. 마을을 3개 구역으로 나눠 2인 1조씩 3개팀이 활동한다. “‘진짜 성도’ 키우는 작은 교회 목회자 격려”제5회 지역교회 파트너십 및 섬김마당을 열고 작은 교회 목회자들을 격려했다고 9일 밝혔다. 신길교회는 100개 교회 목회자 부부를 서울 영등포구 교회로 초청해 100만원씩 총 1억원을 지원했다. "예수 탄생 예언은 전쟁 속에서 주신 것" 우크라이나 위해 기도한 성탄 예배한국YWCA연합회(원영희 회장)가 성탄 예배를 열고,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를 위해 기도했다. 사회자 원영희 회장은 "오늘 예배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해 시작된 전쟁이 장기화하는 상황 속에서, 하루속히 전쟁이 그치고 평화가 임해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이루어지도록 마음 모아 기도하는 시간"이라고 설명했다. 12월 8일 서울 명동 한국YWCA 회관에서 열린 예배에는 회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우리나라 최초 서비스 커피는 아펜젤러 커피"1885년 4월 5일 언더우드와 함께 인천 제물포항에 도착한 아펜젤러 선교사는 그날의 기억을 자신의 비망록에 남겼다. 제물포에는 최초의 근대호텔인 대불호텔이 있었고, 이곳에 여장을 푼 아펜젤러 선교사는 놀랍게도 서양식 만찬을 대했다. 환상 통해 ‘라바룸’ 본 콘스탄티누스, 313년 기독교 공인카타콤에서 발견된 또 한 가지 상징적 이미지가 그리스 문자 키(Χ)와 로(Ρ)를 겹쳐놓은 키-로 문양(☧)인데, 이를 라바룸(labarum)이라고 부른다. 이것은 ‘그리스도’를 의미하는 그리스어 크리스토스(Χριστός)의 첫 두 글자 키(Χ)와 로(Ρ)를 합쳐 만든 것인데, 로마 제국의 콘스탄티누스 1세가 최초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쓰나미 재해 현장에 쏟아진 사랑2011년 3월 11일 평온한 금요일, 초등학교 6학년인 둘째가 교회에 도착할 시간인데 쾅 소리와 함께 큰 지진이 일어났다. 가끔 지진이 있는지라 '곧 끝나겠지'라는 예상과 달리 평생 잊을 수 없는 대지진이 엄습하기 시작했다. 본 메일은 온맘닷컴에 회원가입한 (혹은 온맘닷컴에서 제공하는 홈피를 통해) 회원 중 이메일 수신 동의하신 분들께만 발송됩니다. 만일 메일 수신을 원치 않으실 경우 onmam.com 접속 후 로그인 하신 후 개인정보수정에서 수신을 거부하시거나 [수신거부]를 클릭하신 후 메일 수신거부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